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目指(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목표로 해서
ゆずれない 願(ねが)いを 抱(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떼]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꼭 안고서
海(うみ)の 色(いろ)が 赤(あか)く 染(そ)まって行(ゆ)く
[우미노 이로가 아까끄 소맛떼유끄]
바다의 빛깔이 빨갛게 물들어 가
無重力(むじゅうりょく) 狀態(じょうたい)
[무쥬-료끄 죠-타이]
무중력 상태
このまま 風(かぜ)に さらわれたい
[고노마마 카제니 사라와레따이]
이대로 바람에 휩쓸리고 싶어
いつも 飛(と)べない ハ-ドルを
[이쯔모 토베나이 하-도루오]
언제나 뛰어넘을 수 없는 허들을
負(ま)けない 氣持(きも)ちで クリアして 來(き)たけど
[마케나이 기모찌데 쿠리아시떼 키따께도]
지지 않는 기분으로 클리어 해왔지만
出(だ)しきれない 實力(じつりょく)は 誰(だれ)の せい?
[다시키레나이 지쯔료끄와 다레노 세이?]
전부 발휘하지 못한 실력은 누구 탓?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目指(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목표로 해서
ゆずれない 願(ねが)いを 抱(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떼]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꼭 안고서
色(いろ)あせない 心(こころ)の 地圖(ちず) 光(ひかり)に かざそう
[이로아세나이 고꼬로노 찌즈 히카리니 카자소-]
빛 바래지 않는 마음의 지도 빛으로 장식하자
どれだけ 泣(な)けば 朝(あさ)に 出會(であ)えるの
[도레다께 나케바 아사니 데아에루노]
얼마만큼 울어야 아침에 만날 수 있을까
孤獨(こどく)な 夜(よる)
[코도끄나 요루]
고독한 밤
初(はじ)めて 限界(げんかい)を 感(かん)じた 日(ひ)
[하지메떼 겡-카이오 칸-지따 히]
처음 한계를 느꼈던 날
きっと 戀(こい)に 落(お)ちるのは
[깃또 코이니 오찌루노와]
분명 사랑에 빠지는 것은
瞬(まばた)きみたいな 一瞬(いっしゅん)の 情熱(じょうねつ)だけど
[마바타키미따이나 잇슌-노 죠-네쯔다께도]
눈 깜빡임 같은 한 순간의 정열이지만
愛(あい)に 續(つづ)く 坂道(さかみち)で 强(つよ)さ 覺(おぼ)えた
い
[아이니 쯔즈끄 사카미찌데 쯔요사 오보에따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언덕길에서 강함을 익히고 싶어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夢見(ゆめみ)て
[토마라나이 미라이 유메미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꿈꾸고
口(くち)を 閉(と)ざし 瞳(ひとみ)を 光(ひか)らせて來(き)たけれど
[구찌오 토자시 히또미오 히카라세떼키따께레도]
입을 다물고 눈동자 빛내며 왔지만
もっと 大(おお)きな やさしさが 見(み)えた
[못또 오오끼나 야사시사가 미에따]
좀더 커다란 부드러움이 보였어
飛(と)べない ハ-ドルを
[토베나이 하-도루오]
뛰어넘을 수 없는 허들을
負(ま)けない 氣持(きも)ちで クリアして 來(き)たけど
[마케나이 기모찌데 쿠리아시떼 키따께도]
지지 않는 기분으로 클리어 해왔지만
スタ-ト ラインに 立(た)つたびに 怯(おび)えていた
[스타-또 라인-니 타쯔타비니 오비에떼이따]
스타트 라인에 설 때마다 겁내고 있었어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描(えが)い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에가이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그리며
腕(うで)を 伸(の)ばし 心(こころ)を 開(ひら)いて
[우데오 노바시 고꼬로오 히라이떼]
어깨를 펴고 마음을 열어서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目指(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목표로 해서
ゆずれない 願(ねが)いを 抱(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떼]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꼭 안고서
色(いろ)あせない 心(こころ)の 地圖(ちず) 光(ひかり)に かざそう
[이로아세나이 고꼬로노 찌즈 히카리니 카자소-]
빛 바래지 않는 마음의 지도 빛으로 장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