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夢を見た あれはいつの頃?
어제 꿈을 꾸었어 그것은 언제쯤일까?
大きな自由に包まれてた
커다란 자유에 감싸여 있었지
でも まだ そこには君がいなかった
하지만 아직 그곳에는 그대가 없었어
僕は不安そうに周りを見ていた
나는 불안한 듯 주위를 보고 있었어
通り過ぎたどの時代にも悔いはないけど
지나간 어떤 시절에도 후회는 없지만
君のいない世界へ戻りたくない
그대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僕は今君に伝えておきたい
나는 지금 그대에게 전해두고 싶어
かけがえのないこの気持ちを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마음을
ひとりの男として君への愛に
한 남자로서 그대를 향한 사랑에
これだけ素直になれたこと
이 정도로 솔직해 질 수 있었던 것을
通り過ぎたどの時代にも悔いはないけど
지나간 어떤 시절에도 후회는 없지만
君のいない世界へ戻りたくない
그대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多くを望まない 高くを望まな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높은 것을 바라지 않아
自分でいる限り 明日がある
나 자신으로서 있는 한 내일이 있어
君が季節で 君が風で
그대가 계절이고 그대가 바람이며
君が世界で 君が愛で
그대가 세계이며 그대가 사랑이라
多くを望まない 高くを望まな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높은 것을 바라지 않아
自分でいる限り 明日がある
나 자신으로서 있는 한 내일이 있어
君が季節で 君が風で
그대가 계절이고 그대가 바람이며
君が世界で 君が愛で
그대가 세계이며 그대가 사랑이라
君を失うくらいなら
그대를 잃어버릴 정도라면
どんな自由も この命さえいらない
어떠한 자유도 이 생명조차도 필요없어
多くを望まない 高くを望まな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높은 것을 바라지 않아
自分でいる限り 明日がある
나 자신으로서 있는 한 내일이 있어
君が季節で 君が風で
그대가 계절이고 그대가 바람이며
君が世界で 君が愛で
그대가 세계이며 그대가 사랑이라
Translated into Korean by hez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