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에 비친 날 사이에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이 피어나고 지는 꿈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채워져버린 마음도
그 눈물로 녹인다면
이 슬픔도 빛이 날 테니까
다가갈수도 없이
차가웠던 그 순간을
기억하던 이 달빛이
어느샌가 내 숨결을
붙잡으면
이름조차 희미하게
타오르던 이 순간을
알고 있어 지킬 수 없이
피고지는 꿈
옅어지고 지워져도
밀어내고 가까워져
흩어진 날끝이
서로를 죄어가듯이
타고 올라가
이 맘을 모두 태운 채로
심장을 바친다면
그 모든 기억을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부딪혀가는 마음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이 태어나고 지는 꿈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지워져버린 달빛도
두눈으로 피어내면
이 눈물도 빛이 날 테니까
아직도 포기못해
상처뿐인 위로가
우릴 서로 묶은 채로
피를 내기 위해서
가시뿐인 길을 비춰도
후회할 순 없어
수많은 꽃을 태운 채로
이대로
얼어붙은 시간이
우릴 서로 녹인 채로
비를 내기 위해서
후회뿐인 길을 비춰도
포기할 수 없어
수많은 꽃을 꺾은 채로
어둠이 걷히기전의
새벽은 아름답고 두려워
누구도 알 수없이
피어난 이 달빛이 그리워서
숨을 죽여도 다시
태어나는 태양이 두렵다면
이대로 눈을 감고
다가오기를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부딪혀가는 마음 사이에
포기할 수 없이 피어나고 지는 꿈
두 눈에 담긴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넘쳐버렸던 새벽이
우리를 끌어안으면
상처투성인 별 사이에
부서져가는 발 사이에
기억을 마신 채 태어나고 지는 건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멀어져버린 서로를
두 눈으로 피어 내면
이 슬픔도 빛이 날 테니까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이 피어나고 지는 꿈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채워져버린 마음도
그 눈물로 녹인다면
이 슬픔도 빛이 날 테니까
다가갈수도 없이
차가웠던 그 순간을
기억하던 이 달빛이
어느샌가 내 숨결을
붙잡으면
이름조차 희미하게
타오르던 이 순간을
알고 있어 지킬 수 없이
피고지는 꿈
옅어지고 지워져도
밀어내고 가까워져
흩어진 날끝이
서로를 죄어가듯이
타고 올라가
이 맘을 모두 태운 채로
심장을 바친다면
그 모든 기억을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부딪혀가는 마음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이 태어나고 지는 꿈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지워져버린 달빛도
두눈으로 피어내면
이 눈물도 빛이 날 테니까
아직도 포기못해
상처뿐인 위로가
우릴 서로 묶은 채로
피를 내기 위해서
가시뿐인 길을 비춰도
후회할 순 없어
수많은 꽃을 태운 채로
이대로
얼어붙은 시간이
우릴 서로 녹인 채로
비를 내기 위해서
후회뿐인 길을 비춰도
포기할 수 없어
수많은 꽃을 꺾은 채로
어둠이 걷히기전의
새벽은 아름답고 두려워
누구도 알 수없이
피어난 이 달빛이 그리워서
숨을 죽여도 다시
태어나는 태양이 두렵다면
이대로 눈을 감고
다가오기를
서로를 비친 날 사이에
부딪혀가는 마음 사이에
포기할 수 없이 피어나고 지는 꿈
두 눈에 담긴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넘쳐버렸던 새벽이
우리를 끌어안으면
상처투성인 별 사이에
부서져가는 발 사이에
기억을 마신 채 태어나고 지는 건
시간이 멈춘 밤 사이에
후회할 수 없을 만큼
멀어져버린 서로를
두 눈으로 피어 내면
이 슬픔도 빛이 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