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구비구비 돌고 돌아
뱃재길로 우리 엄마 계시는 곳
다래 넝쿨 반겨주네
내린천 징검다리 건너던 울엄마
산나물 뽑으며 냉이 쑥 오미질 하고
쉬엄쉬엄 땀 흘리며 어깨 허리 펴실 때
소나무 솔향기에 자식걱정에
보고 싶은 울엄마
운두령길 구비구비 칡넝쿨
언덕길로 우리 엄마 사시던 곳
진달래가 피고지고
내린 천 징검다리 건너던 울엄마
잔풀을 뽑으며 배추밭 호미질하고
쉬엄쉬엄 쉬어가며 어깨 허리 펴실 때
칠남매 키우시며 자식 걱정에
보고 싶은 울엄마
뱃재길로 우리 엄마 계시는 곳
다래 넝쿨 반겨주네
내린천 징검다리 건너던 울엄마
산나물 뽑으며 냉이 쑥 오미질 하고
쉬엄쉬엄 땀 흘리며 어깨 허리 펴실 때
소나무 솔향기에 자식걱정에
보고 싶은 울엄마
운두령길 구비구비 칡넝쿨
언덕길로 우리 엄마 사시던 곳
진달래가 피고지고
내린 천 징검다리 건너던 울엄마
잔풀을 뽑으며 배추밭 호미질하고
쉬엄쉬엄 쉬어가며 어깨 허리 펴실 때
칠남매 키우시며 자식 걱정에
보고 싶은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