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가 나비가 되어 네게 앉았어
따뜻한 네 품 안 속 깊은 곳에 쉼터가 됐어
너와 함께 보는 하늘, 우린 항상 함께였지
그러나 모든 걸 우린 다 알아버렸고
이 계절의 끝이란 걸
사랑이란 꽃이 독이 될 줄은 나 그땐 정말 몰랐어
너의 향기에 난 점점 지쳐만 가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
흐린 날에도 네가 피어나 나를 불러내
네게 앉아 쉬다 보면 모든 게 다 희미해져
더 이상 날고 싶지 않아, 네 향기에 취해
내 날개를 꺾어버려
사랑이란 꽃이 독이 될 줄은 나 그땐 정말 몰랐어
너의 향기에 난 점점 지쳐만 가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
이젠 나의 운명인 걸
지워낼 수 없는 지독한 향기에 검게 타버렸어
돌이킬 수 없는 것들뿐이겠지만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
따뜻한 네 품 안 속 깊은 곳에 쉼터가 됐어
너와 함께 보는 하늘, 우린 항상 함께였지
그러나 모든 걸 우린 다 알아버렸고
이 계절의 끝이란 걸
사랑이란 꽃이 독이 될 줄은 나 그땐 정말 몰랐어
너의 향기에 난 점점 지쳐만 가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
흐린 날에도 네가 피어나 나를 불러내
네게 앉아 쉬다 보면 모든 게 다 희미해져
더 이상 날고 싶지 않아, 네 향기에 취해
내 날개를 꺾어버려
사랑이란 꽃이 독이 될 줄은 나 그땐 정말 몰랐어
너의 향기에 난 점점 지쳐만 가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
이젠 나의 운명인 걸
지워낼 수 없는 지독한 향기에 검게 타버렸어
돌이킬 수 없는 것들뿐이겠지만
내 전부였던 너에게 어떤 모습이더라도
부정하지는 마, 그게 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