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
멈춰버린 듯한
익숙한 창 너머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
너와 나 그 길을 따라 걸어가
쏟아지는 빛 사이로
번지는 웃음
물들어 가
이 아득한 지금
흩날리는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날 우리 둘
시원한 바람도
우리를 감싸고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나른한 오후
구름을 따라서
걷던 이 거리에
어느새 이 노래가
흘러나와
스치는 햇살 사이로
번지는 설렘
물들어 가
이 아득한 지금
흩날리는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날 우리 둘
시원한 바람도
우리를 감싸고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이 찬란한 지금
벅찬 이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난 우리 둘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향하고
이 순간 그대로
남겨둘 거야
오늘만 기억해
멈춰버린 듯한
익숙한 창 너머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
너와 나 그 길을 따라 걸어가
쏟아지는 빛 사이로
번지는 웃음
물들어 가
이 아득한 지금
흩날리는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날 우리 둘
시원한 바람도
우리를 감싸고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나른한 오후
구름을 따라서
걷던 이 거리에
어느새 이 노래가
흘러나와
스치는 햇살 사이로
번지는 설렘
물들어 가
이 아득한 지금
흩날리는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날 우리 둘
시원한 바람도
우리를 감싸고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이 찬란한 지금
벅찬 이 기분
초록빛 따라
떠난 우리 둘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향하고
이 순간 그대로
남겨둘 거야
오늘만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