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방 안에
혼자 앉아 있는 밤
모두 잠든 그 순간에
마음이 더 크게 울려와
말로 다 못한 하루
웃으며 감춘 눈물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진짜 내 목소리
소리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작게 속삭여
고요한 시간에
나의 기도가 시작돼
누구도 듣지 않아도
분명 어딘가 닿을 거야
고요한 시간에
진심은 더 선명해져
흔들리는 마음 위에
작은 숨을 올려놓아
빛도 없는 그 밤
손을 모아본 적 있지
누구라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했던 날들
바라던 게 이뤄지지 않아도
포기하긴 싫어서
나는 다시
그 이름을 불렀어
아무 대답 없어도
그냥 말하고 싶었어
나, 여기 있어요
고요한 시간에
눈물조차 기도가 돼
말보다 깊은 마음이
더 먼 곳까지 닿을 거야
고요한 시간에
작은 나의 진심 하나
누군가 듣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오늘도
고요한 시간에
나는 기도해
혼자 앉아 있는 밤
모두 잠든 그 순간에
마음이 더 크게 울려와
말로 다 못한 하루
웃으며 감춘 눈물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진짜 내 목소리
소리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작게 속삭여
고요한 시간에
나의 기도가 시작돼
누구도 듣지 않아도
분명 어딘가 닿을 거야
고요한 시간에
진심은 더 선명해져
흔들리는 마음 위에
작은 숨을 올려놓아
빛도 없는 그 밤
손을 모아본 적 있지
누구라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했던 날들
바라던 게 이뤄지지 않아도
포기하긴 싫어서
나는 다시
그 이름을 불렀어
아무 대답 없어도
그냥 말하고 싶었어
나, 여기 있어요
고요한 시간에
눈물조차 기도가 돼
말보다 깊은 마음이
더 먼 곳까지 닿을 거야
고요한 시간에
작은 나의 진심 하나
누군가 듣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오늘도
고요한 시간에
나는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