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때 어린시절 소중한 여기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길(굽이 치는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 뒤돌아보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꺼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싶어 할꺼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사랑 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속을(어둠에서) 헤쳐(뛰처)나갈꺼야~
내 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