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여인

구자형

널 다시 만나니까 갑자기 말문이 막혀~
이순간 기다리며 우린너무 멀리 돌아야 했지~
생각하면 가슴 뭉클 떨리는 너의 목소리~
이리와~가까이 와~
사랑 하는 나의 사람아~
이제부터 어떻할까~ 밤 새워 얘기할까~
한도없이 끝도없이 마주보고 설래일까~
다신 떠나지마 이마음 전하고 싶지만~
목메어 말못하고~ 너위 두눈 바라만 보네~
*
이제부터 어떻할까~ 밤 새워 얘기할까~
한도없이 끝도없이 마주보고 설레일까~
새벽이 찾아오면~ 넌 다시 떠나야겠지~
이리와 가까이 와~ 사랑하는 나위사람아~
이리와 가가이 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이리와 가까이 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gmldkdlel/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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