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네게 할 말 있어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살며시 수화기를 들어보았어
아직 너의 할말이 남았어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지금도 돌이킬 수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를 품에 힘껏 안고 싶어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싶어
아직도 믿고 싶지 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긴 잠에서 깨어나 문을 뜨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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