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나에게 아무말 한적 없는 그대 현실이 아파와 잠들어 있는 그대여 어쩐지 나에게 그런 말 한적 없는 그대 미안함에 자꾸만 아픔이 쏟아져서 그대 부른적이 없는 나였어 그럴 때문에 잠이 들기 전 부터 날 불러 왔었어 어쩐지 그랬어 무슨 일 때문인지 자꾸만 머리가 아파와져 그런가봐 언젠가는 기억할수 있을때까지 난 아냐 그대에게 해준적 없는 사람인데 널 보낸 그 자리에 그대가 어쩐지 나에게 커다란 선물을 준 사람밖에 되줄 수 없어,
<반복>
헤어질 수 없어 늦을 때까지 이럴 때까지 만이라도 난 이럴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