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거울속으로 -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 中
Unknown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미소만 하지만
내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꺼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아무도 모르는 그곳으로 어릴적 동화처럼 나에게
이젠 속삭여주렴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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