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記

윤희중

自 己

#Chorus
나는 네 모든걸 잃고나서 내 자신을 발견했어. 비로서 나를 수많은
사람속에서 발견하고나서 파악하게했어. 무지함속에서 두발을 뒤뎠어.
#Verse 1
아무것도 할수없어 지금 내가 이대로선 나를지켜 보고서 눈빛들에 쫓겨서
나를 알기 위해서 남을 알아야 했어 너를 알기 위해서 나를 내세워야 했어
그리워 하는 것은 대체뭐가 있었는가 내비둬 낡아가게 삭켜둬
이 모두를 잊어 버리는게 내게 더 내 자신속을 돌아다녀 볼것만 같았어
항상 보잘 것 없읍을 깨닫고 앞에서 있는 이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려 해간다
그만츰에 가서 나는 나를 돌아본다. 나의 실체를 안다
간다. 달린다. 자신을 이해한다. 또한 내능력안의 모자람을 걱정한다.
없다. 날 칠순없다. 떠날순 없다. 내 자신으로부터 나는 도망칠순없다.
#Chorus
나는 네 모든걸 잃고나서 내 자신을 발견했어. 비로서 나를 수많은
사람속에서 발견하고나서 파악하게했어. 무지함속에서 두발을 뒤뎠어.
#Verse 2
넌 네 자신알라. 너의 인생길이 갈라 버리기전에 네 인생을 걱정을 하라.
물한방울 없이 말라 버리면 큰일날라.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면
smoke ka la la lala lala la la la la lala
puff puff을 내 뿜으며 한번 다시 생각해라. 그리고 눈을떠라.
진리의 눈을떠라.눈을뜨고 인격과 같이 살아가라.
도대체 넌 뭔갈 바라는것인가.그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라 생각해라
난 시작했을

뿐아니라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하고 접어들었다
또한 널 선택해라.
가라. 달려라. 자신을 이해하라. 또한 네 능력안의 모자람을 걱정해라.
없다. 널칠순 없다. 떠날순 없다. 네 자신으로부터 너는 도망칠순 없다.
#Chorus
나는 네 모든걸 잃고나서 내 자신을 발견했어. 비로서 나를 수많은
사람속에서 발견하고나서 파악하게했어. 무지함속에서 두발을 뒤뎠어.
#Verse 3
안에 있는 것을 스스로 판단을 해가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내게 자책해.
난 보잘 것 없음을 잊네. 이 세계의 무를택해 인생 그자체로는 완전한 것이기에
또한 두 개의 영원 사이에 있는 한순간이기에 인생은 하나의 미...래..
마치 내육체는 공간속에 있어 공허해. 모든 인간의 목적은 같네. 행동일뿐이네
지나치게 사리사욕에 사로잡히면 억센 기상은 꺽이고 마네.
지혜도 흐려지네. 모든 것은 무너지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사리를 탐하지 않네.
강한욕망의 원인인 사치를 버리네.보다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적게 희망하는 것을 선택하네.
행동함은 없네. 욕망만을 갖네 그땐 부패만을 낳게되네.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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