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할까

윤항기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우리는 맺지못할 사인데.
차라리 너와나는 만나지 않았던들
이별의 이슬픔은 없었을것을.

울면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을
그누가 달래주나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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