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겨울날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만큼 아픔도 커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날 슬픔만이 남아
*알수없어서 같은모습보아도
왜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지
우리 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 지는것
정말 그렇게 우린달랐던 거야.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떠나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맘도 모른체
그냥 이대로 너를지워버렸어.
반주….
알수없어서 같은모습을 보아도
왜 서로 나는 느낌을 갖는지
우리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 지는것
정말 그렇게 우린 달랐던 거야.
(반복)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떠나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맘도 모른체
그냥이대로 너를지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