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제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들고 지칠때엔 음-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 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이 밤을 날아 저 바다를 날아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줘
방황했던 많은 날들 음 이제 그만 잊어 버려야 해
내가 미워질땐 지난날엔 보석같은 시간들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