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우리둘이 약속한 장소로 나간나..
너에게서 헤어지잔 말을 듣게 대어찌..
난..그저 농담이지 라고 다시물어찌..만..
넌 내말을 들은체 만체..그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체..
창밖만 바라보고 않아있던 널.. 바라보고 있던 날 역시
할말을 잃은체..창밖만 바라본체..
*!랩핑!!
그래나 이제나 너를 보내야만 하는나
그래 니가 떠나면 나혼자 남게찌..
그래나도 알아..너는 돌아오지 않아..
그러치만 나너를 보내줄 자신이 없어..
항상널 기다리며 살아가게따고..
지금이자리서 항상 너를 바라보며 살아가게따고..
내가 말을 하지..
하지만 넌 날잊어 달라고..날 떠나가라고..
제발 다른사람 찾아보라고..내가말을하지..
하지만 나..날 잡아달라고.. 날떠나가지마..
제발 다른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내게 다시말을하지마..아마..이런내가 너에게
이젠 너무나도 기찮은 존제가 되어 버린지도 몰라..
그래서널 보내야 하는지도 몰라..
***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너의 얼굴..
갑자기 환한 미소가 들어 오고.
웬일일까? 무슨일일까? 하여..나도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거기엔..거기엔..너의 새남자친구일까..
그사람이 내린차는 티비에서나 볼수있던 그말로만 듣던..
그외제 스포츠카..어.
그래 이제 알꺼같아..너넘 비교 대는 너의 새남자가
어디가 그러케 조아서 날버리고 그사람한테 갔던 건지..
이제 알꺼 같아..그래 정말알꺼같아..그래난 바보가 아니니깐..
그래이제널 정말 보내줘야 할것 만 같아..
****난 그저니가 행복하길 바래..
그게나의 바란 나의 전부이기에.
난됐어 ..그래 정말 됐어..어차피 내가 바라는건 너의행복
너가 행복하면 대찌..그거면 대찌..더이상 내가 뭘 바라겠니..
난그저 너가 저기 저사람과 항상 행복하길 바래..
아참!!..그리고 아마 너도 알지도 몰라..
하지만..아까내가 했던 그런 모든말들..다 거짓말이니까
그냥 잊어 버리라고..그말 해주고 싶었다고..
나도 너와 이러케 깨끗하게 끝났으니..나도이제 다른사람
한번 찾아봐야 게따고..하고나서..
그리고 밖에 그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고..
어서 나가 보라고..네게 말하고..자리일어나
난 역시 밖으로 나가고..난사랑했던 널 그러케 보내야만 했고..
넌 너의 그사람과 차를 타고 날떠나가고..
난이러케 혼자 남았어..너의 행복을 바라고..
너의 행복을 바라고..너의 행복을 바라고..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혼자남아서 너의 행복을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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