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
타부
작사 : 타부
작곡 : 타부
무위미하게 잊혀져갈 대답들을 바라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듯 모르는듯이.
달콤하게 포장해도 추악하게 들릴뿐야.
거짓들을 무심하게 침묵으로 외면하려 했건만.
*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날 향핸 비판인줄 알면서도
그래 난 또, 또 대답을 해버린 나 (거짓을 말해버린 나)
메말라버린 시선들과 존경하듯이 무시하는,
다 그렇다고 다 그럴거라고 다짐을 하고 다짐을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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