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어야겠죠.. 함께 나눴던 많은 얘기들...
많이 어색하네요.. 혼자가 되버린 내 모습이...
그댈 아프게했던 지나간 일들이 후회가 되네요
힘들던 시간을 함께한 그대 모습이 그리워 지는걸
아직 내 마음속에 그대는 처음처럼 웃고 있지만
어색한 그대 모습에 내가 더 미안해져요
모든걸 해줄순 있지만 그래야 하지만
그댈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
그댈 아프게했던 지나간 일들이 후회가 되네요
힘들던 시간을 함께한 그대 모습이 그리워 지는걸
그대 친구들을 만났죠 잘 지낸다는 얘길 들었죠
조금은 걱정이 돼요 내가 없는 그대 모습
모든걸 해줄순 있지만 그래야 하지만
그댈 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
부족한 나의 모습을 감싸주었던 그댈 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