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숲 (深い森.) - 이누야사 2기 엔딩

Do as infinity

深い 深い 森の 奧に 今もき っと

후까이 후까이 모리노 오끄니 이마모 킷또

깊고 깊은 숲속에는 지금도 반드시

置きざりにしだ心 隱してるよ

오끼자리니시따 코꼬로 카끄시떼르요

남겨 두고 간 마음, 숨겨져 있어.

探すほどの力もなく 疲れ果てた

사가스호도노 치카라모나끄 쯔까레하떼따

찾을 힘도 없이 피곤해져버린

人びとは永遠の 闇に消える

히또비또와 에이엔노 야미니키에르

사람들은 영원의 어둠으로 사라져

小さいままなら きっと 今でも見えたかな

치이사이마마나라 킷또 이마데모미에따까나

작은모습 그대로라면 반드시 지금이라도 보였을까...?

僕たちは 生きるほどに

보끄따찌와 이키르호도니

우리들은 살아가는 만큼

失くしてく 少しずつ

나끄시떼끄 스꼬시즈쯔

잃어가고 있어, 조금씩 계속....

僞りや 噓をまとい

이쯔와리야 우소오마또이

허황됨과 거짓을 둘러쓰고는

立ちすくむ こえもなく

타찌스끄므 코에모나끄

멈추어선채 소리도 없이...

蒼い蒼い 空の色も 氣付かないまま

아오이 아오이 소라노 이로모 키즈카나이마마

푸르고 푸른 하늘의 색도 눈치채지 못한채로

過ぎてゆく每日が 變わってゆく

스기떼유끄 마이니찌가 카왓떼유끄

지나가버린 하루하루가 변해져가네

つくられた 組みを越え 今を生きて

쯔끄라레따 와끄그미오코에 이마오 이키떼

만들어진 틀을 벗어던지고 현재를 살아가면

さびついた 心また動き出すよ

사비쯔이따 코꼬로마따 우고끼다스요

녹슬어버린 마음, 또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네

時のリズムを知れば もう一度 飛べるだろう

토끼노 리즈므오시레바 모우이찌도 토베르다로-

시간의 리듬을 알고있다면 또 한번 날수있겠지

僕たちは さまよいながら

보끄따찌와 사마요이나가라

우리들은 헤메이면서

生きてゆく どこまでも

이끼떼유끄 도꼬마데모

살아가겠지 어디까지라도

信じてる 光逑め

신지떼르 히카리모또메

믿고있어 빛을 구하며..

步きだす 君と今

아르끼다스 키미또이마

걸어가.. 그대와 지금..

僕たちは 生きるほどに

보끄따찌와 이키르호도니

우리들은 살아가는 만큼

失くしてく 少しずつ

나끄시떼끄 스꼬시즈쯔

잃어가고 있어, 조금씩 계속....

僞りや 噓をまとい

이쯔와리야 우소오마또이

허황됨과 거짓을 둘러쓰고는

立ちすくむ こえもなく

타찌스끄므 코에모나끄

멈추어선채 소리도 없이....

僕たちは さまよいながら

보끄따찌와 사마요이나가라

우리들은 헤메이면서

生きてゆく どこまでも

이끼떼유끄 도꼬마데모

살아가겠지 어디까지라도

振り返る

후리까에르

되돌아보며

道をとざし

미찌오또자시

길을 메우고

步いてく 永遠に

아루이떼끄 에이엔니

걸어가... 영원히...

立ちすくむこえもなく 生きてゆく 永遠に

타찌스그므 코에모나끄 이끼떼유끄 에이엔니

멈추어선채 소리도 없이 살아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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