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세상에서
오픈헤드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음~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날들..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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