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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엄선생
작사 : 전격해체
작곡 : 신시아
편곡 : 신시아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아 더블해 플러스 히읏 모두들의 마음속에 탈출구 또는 비상구
찌든 세상속에서 물려받은 상속에 니들의 맘속에
꽉꽉 눌러담은 피곤에 지친하루 쓰러지네
이를어찌하오 니하오? 먼말인지 모르오
또다른 세상하나 맘 상하나 그러지 말고 모여드오
이보오 햏자 당신들의 세상이오

아햏햏란 무엇인가? 그건 정의할수 없는 단어
니가 아는 모든 표현을 세마디 단어안에 다넣어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에 지친 너희들을 이해해
그러기에 존재하는 탈출구 아햏햏 방종이 아닌 자유
바로 우리가 승업과 개벽이를 쌔우는 이유 원츄!
무지한 자들에겐 fuck u
세상이 뭐라하든 나는 나 아햏햏이오!!!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check one!! YO!! 햏자들의 도원
실눈뜨로 우릴보는 놈들에겐 방법만을 쌔워
고구마나 먹어 아햏햏은 새로운 표현의 창조 마치 그것은
똑같이 반복되는 이 비트에 나의 랩을 쌔움으로써 새롭게
표현되는 것과 같아 가타부타 말이 많다
쓸데없이 까대는 너희들이 정말 웃겨 그런 니네는 방구 안껴?

개벽이와 개죽이 그중에 난건 승업이이한몸의 업으로 나갈길을 앞으로
이놈에 세상이 뭐라하든 내 밥상이 차려져 있으니 나는나
(전격해체 엄선생)
내갈길을 가리오 이곳에서 시작 간혹가다 개수작
부리는 사람은 박수나 짝짝
치게 두시고 오시오 근심걱정 모두 버려두시고 햏자만의 터전 아햏햏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어 예 어 어 이보 햏자 당신들의 세상이오!!
어 예 어 어 세상이 뭐라하든 나는 나!!
아햏햏이해야 아햏햏이예 ∼∼∼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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