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본 적 없는 그런 눈으로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너를 지켜 줄 거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 만큼 너를 지켜 줄게..oh yeah~~
이별 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너를 지켜줄 거야
작은 너의 몸짓 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너를 바라볼게 oh yeah~
이별 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