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겐 그런 존재니~
우리 사이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 왔는데 믿어온나를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 질만큼
내 맘까지 도 네 몫인거야
네가 사는 날까지~~~~
네가 아닌걸 알잖아`~~~
너를 또다른 나라 믿어 왔는데 믿어온나를
무참히 깨고있어~~
넌 남이 아냐 ~~ 내안에 있어~~~
너의 모든아픔
나 똑같이 느껴 질만큼
내 맘까지도 네 몫인거야~~~
네가 사는 날 까지~~~
네가 아닌걸 알잖아~~~
난 믿을꺼야~~ 누가 뭐래도~~~
가끔 낮설지만 넌 아직 날 사랑한다고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한 네가 남이 되어
가는걸 내가 허락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