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

오쿠다 미와코
앨범 : GTO
작사 : 영길
작곡 : 김현민
편곡 : 김현민

word: 大江千里 / music:大江千里

song: 奧田美和子(오쿠다 미와코)

すべての人を愛せるわけじゃないなら せめて愛する人を

裏切らずに疑わずに 責めたり憎んだりしないで

스베떼노 히토오 아이세루 와케쟈 나이나라세메떼 아이 스루 히토오

우라기- 라즈니 우따가- 와즈니 세메따리 니쿠운다리 시나이데-

모든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사랑하는 이를 배신한다거나 의심하지말고, 책망한다거나 미워하진 말아줘요.

無邪氣でいることが 人を傷つけてしまうの?

靜かな情熱が瞳の奧で騷ぎだす…あなたに巡り合えて

무자- 키데 이루 고또가 히또오기즈쯔께떼 시마우노-

시즈카나 죠네쯔가 히토미노 오쿠데- 사와기 다스-아나따니메-구-리- 아에떼-

순수하게 있는 것이 타인을 상처를 받게끔 하는건가요?

잔잔한 정열이 눈동자의 저편에서부터 혼란스러워져가...당신을 우연히 만나면서..

こぼれそうななみだのつぶ 流さず胸にためて

一瞬を强く生きよ 一途なしずくになって

고보레소-나 나미다노 쯔부 나가사즈- 무네니 다메떼-

이잇슌모-쯔요쿠 이키요 이찌즈나 시즈쿠니 나앗떼-

넘쳐 흐를듯한 눈물의 방울, 흘리지않고 가슴에 담아둔채

한 순간이라도 강하게 살겠어. 하나의 물방울이 되어

純粹な愛情が いつだって誰かを惑わしてる

あきらめないで祈りましょう 世界がたとえ暗闇でも

쥰스이나- 아이죠가 이쯔닫떼 다레카오 마도와 시떼루

아키라메나이데- 이노리 마쇼오- 세카이가 다토에 구라야미데모

순수한 애정이 언제나 사람을 당혹케 하죠

포기하지 말아요 함께 기도를 드려요 세상이 설령 암흑속이라도

自分に誇れる たったひとつを見つけだそう

コトバに出來ない夢が兩手にあふれても 誰にも染まらないよ

지분-니 호코레루 닷따히또쯔오 미쯔께다소-

고토바니 데키나이 유메가 료오테니- 아후레테모-다레니모 손마라나이요-

자신이 자랑할 수 있는 또 하나를 찾은것같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꿈이 두손에 가득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물들지는 않아요.

果てしない時代の中で 自分に何が出來る

今はまだ小さくても 輝き消せやしないよ

하테시나이- 도키노나카데- 지분-니 나니가 데키루

이마와 마다 찌-사쿠떼모 가가야-키 게세야-시나-이요

끝나지 않은 시대의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수있나요?

지금은 아직 조그맣다고 해도 빛을잃고 사라지진 않아요.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 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 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 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 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 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아이죠모 젠부 온나지 지겐데 강가에루

나니까 히또쯔 지분니 시까 데키나이고토 미쯔께다세따라

호카니와 나니모 이라나이데쇼 소레가 사이킨 와갓떼 기따데쇼

오오키나 이와노 요-니 도카이노 스뭇코데 나니카오 스코시즈쯔X3 가에떼 이키따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변해가는 환경도 물론 애정도 전부 같은 차원으로 생각해.

무언가 한 가지 자신밖에 할 수 없는 것. 찾게 되었다면

다른건 무엇도 필요없는거야 그걸 이제서야 깨닫게된거지

커다란 바위처럼 서있는 도시의 바닥부터 무언가를 조금씩X3 바꾸면서 살아가고싶어

誰かを本氣で浸食してたい

다레카오 혼키데 신쇼쿠 시떼따이

누군가를 정말로 침식하고 싶어

今朝のテレビは遠いどこかの 憎みあう誰かを映してた

게사노 테레비와 도오이 도코카노 니쿠미아우 다레카오 우쯔시떼따

오늘아침의 TV에서는 먼 어딘가에서 서로증오하는 누군가를 비추고 있었어

果てしない時代の中で 自分に何が出きる

今はまだ小さくても 輝き消せやしないよ

こぼれそうな,なみだのつぶ 流さず胸にためて

一瞬を强く生きよ 一途なしずくになって

하테시나이- 도키노나카데- 지분-니 나니가 데키루

이마와 마다 찌-사쿠떼모 가가야-키 게세야-시나-이요-

고보레소-나 나미다노 쯔부 나가사즈- 무네니 다메떼-

이잇슌모-쯔요쿠 이키요 이찌즈나 시즈쿠니 나앗떼-

끝나지 않은 시대의 속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능한가요?

지금은 아직 조그맣다해도 빛을 잃고 사라지진 않아요.

흘러넘칠듯한 눈물의 방울 흘리지 않고서 가슴에 담아둔 채

한 순간이라도 강하게 살겠어. 하나의 물방울이 되어..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