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b.b. king

1. 오랬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안녕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있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복을 든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지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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