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Unknown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밭쳐 들고
눈이 오는 날에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뭇치게 그립구나
아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보고파 비바람에 헤치며 찾아서 왔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