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고백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으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 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있나요 시린 아침으로 남은 시작을
그대없는 젖은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대라고 괜찮기 바래요
그대아직 나의 사랑 이니까
★하늘이 보내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내 요★
이별에는 서툰 우리였기에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거죠
그랬던 거겠죠 우리 더 많은 시간지나면 이별 할 수 조차 없겠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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