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06:00 정말 외롭다.

Wack2
앨범 : 범이 되고픈 하룻강아지의 외침
작사 : Wack2

어제 너의 손을 잡았어 그런데 그 손이 너무나 차가 웠어 이제 끝나가는 걸까?우리의 사랑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 지겠지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 보면 오늘은 좋은 추억이 되어있겠지..분명히 후훗 아~
chorus)Oh! come on baby 나에게 와봐 그대 그대의 미소보면 자꾸 빨려드네 너를 생각하며 오늘도
이렇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너를 불러보네 사랑? 나는 사랑을 잘 모르지만 지금 난 사랑 을
하고 있는것만 같아 하늘보다 맑고 유리보다 투명한 사랑 을 말야 그런 사랑을 말이야...
음..아침 일찍 일어 났을때 네가 처음 보고 싶구 꿈속에서 너와 함께 보내던 행복한 시간들이
자꾸 떠오르구.. 세수할때는 너의 얼굴이 혹시나 비칠까 하는 생각에 계속 보게 되구..
밥을 먹을때는 네가 밥을 꼭꼭 챙겨 먹는지 네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이런저런 생각에
오늘도 굶주린 내 배지만 너를 생각 하면 배가 너무 불러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그려지네 너와 손을 잡을 때면 내 몸을 녹이는듯한 100만볼트의 전류에
내 몸은 일순간 멈칫 굳어버린 몸
하지만 그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야  이시간을 난 잊기가 싫어 너와의 행복하던 시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던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그 시간 네가 있기에 존재했던 시간 들을 자꾸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설레지는 마음 붉어 지는 얼굴 미소속에 네가 그려져 너에 얼굴을 어루 만지고 싶어
널 안아 주고 싶어 지금 너무 힘들어 너에게 지금 기대고 싶어
*)어..나 성홍인데..너와 함께 했던 시간 언제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리구 함께 만들어 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음..사랑해..
(지금 난 너무 외로워 정말 외로워 너에게 기대고 싶어 너에게 내 솔직한 맘을털어놓고 싶어
너에게 다시 사랑을 받고 싶어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싶어 네가나에게 다시 돌아 왓으면 좋겟어 오늘도 너의
전화를 기다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