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風雲

KOTOKO
작사 : Kotoko
작곡 : Kotoko
편곡 : 高瀨一矢

本當は憧れていたんだ
혼토와 아코가레테이탄다
(사실은 동경하고 있었지)

あの幼い思い
아노 오사나이오모이
(그 철없던 생각을)

いつの間に枯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
이츠노마니 카레테시맛타노다로오
(어느 새 시들어버린 것일까)

もう忘れてた
모오 와스레테타
(이미 잊고 있었어)

不幸になる日も
후코오니 나루 히모
(불행해진 날이라도)

ほんの少しの努力で
혼노스코시노 도료쿠데
(정말 약간의 노력으로)

救われる時があると解かった
스쿠와레루도키가 아루토 와캇타
(구원받을 때가 있다는 걸 알았어)

少し切なくて淚がぽろり落ちた
스코시세츠나쿠테 나미다가 코로리오치타
(조금 안타까워서 눈물이 흘렀지)

明日はまだ 雨が降るかな
아시타와 마다 아메가후루카나
(내일은 다시 비가 오려나)

そしてまた 晴れるのかな
소시테 마타 하레루노카나
(그리고 또 개이는걸까)

低い雲が流れてくよ
히쿠이 쿠모가 나가레테쿠요
(낮은 구름이 흘러가네)

長い迷い連れ去るよに
나가이 마요이 츠레사루요오니
(기나긴 헤메임을 데려가는듯이)

ほら...
호라...
(봐...)

どうせまた同じ事だから
도오세 마타 오나지고토다카라
(어차피 또다시 같은 꼴이니까)

やらない方がマシ
야라나이호우가 마시
(하지 않는 편이 나아)

いつからかそんな言い譯が
이츠카라카 손나 이이와케가
(언제부터인가 그런 변명이)

上手くなっていた
우마쿠낫테이타
(익숙해져 있었지)

手を取り合っても
테오 도리앗테모
(서로 손을 잡아도)

傷つけ合う時がいつか來ると恐れ
키즈츠케아우도키가 이츠카쿠루토 오소레
(서로 상처를 주는 때가 반드시 온다고 두려워해)

何も出來ずに ただ
나니모 데키즈니 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箱の中で震えてるのは誰?
하코노 나카데 후루에테루노와 다레
(상자 속에서 떨고 있는 건 누구?)

確かに今 雨は止まない
타시카니 이마 아메와 야마나이
(분명히 지금 비는 그치지 않아)

水溜りよけられない
미즈다마리 요케라레나이
(물 웅덩이를 피해 갈 수 없지)

だけど雲は凉れてくよ
다케도 쿠모와 나가레테쿠요
(그렇지만 구름은 흘러가는 걸)

黑い迷い連れ去るよに
쿠로이 마요이 츠레사루요오니
(어두운 헤메임을 데려가는듯이)

ほら...
호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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