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마음이 너무 허전해요
무슨 말이던 들려주세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내눈물 보이기 시러요
까만 어둠이 잇는곳으로 나를 대려가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이라 하여도
이밤을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이젠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눈물보이기 시러요
까만 어둠이 잇는곳으로 나를 데려가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이라 하여도
이밤을 나와 함께 잇어주세요
이젠 후회하지 않아요
이젠 울지않아요
난나나나난 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