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술에 입맞추고
뱅크
(ma che're fiance'e)
맑은 눈으로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네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
오랜 시간을 지내왔어 그렇지만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었어
정말 언제나 내손 놓지만 널 잃어버리지 않게
너없인 그 어떤것도 내겐 아무런 의미없어
마지막 그 시간까지 하나였으면 좋겠어
혼자만 남게 되는건 죽음보다 큰 아픔인걸
영원히 함께 할 약속을 잊지 않기로 또 약속해
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
널 처음 사랑했던 느낌 그대로 사랑해 너를..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