穿色が燃えるとき - 건그레이브 ED

Scoobie Do

明日(あした)を 今(いま)に 塗(ぬ)り變(か)えてく 始(はじ)まりは 痛(いた)みと 淚(なみだ)
아시타오 이마니 누리카에테쿠 하지마리와 이타미토 나미다
내일은 지금으로 다시 바꾸어가네 시작은 아픔과 눈물
散(ち)らばる 孤獨(こどく) 貫(つらぬ)いてく 鼓動(こどう)は 無常(むじょう)の 彼方(かなた)
치라바루 코도쿠 츠라누이테쿠 코도오와 무죠오노 카나타
흩어지는 고독감을 관철하네 고동소리는 무상한 저편

「今(いま) いる この 場所(ばしょ)は すり減(へ)るだけの ゲ-ム」
「이마 이루 코노 바쇼와 스리헤루다케노 게에무」
「지금 있는 이 곳은 모두 지기만 하는 게임」
それなら 俺(おれ)は ただ 笑(わら)うだけで 勝(か)てるはず
소레나라 오레와 타다 와라우다케데 카테루하즈
그렇다면 난 그저 웃기만 하면서 이겼을텐데
夜(よる)を 超(こ)えてゆけ
요루오 코에테유케
밤을 넘어서 가자

今(いま)に 言葉(ことば)も 何(なに)も なくなって 驅(か)け出(だ)す ブル-スが
이마니 코토바모 나니모 나쿠나앗테 카케다스 부루우스가
이제는 할 말도 아무것도 없어져서 달려나간 블루스가
夢見(ゆめみ)るだけの 自分(じぶん)を 投(な)げ出(だ)して
유에메루다케노 지부웅오 나게다시테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려
今(いま)に 刹那(せつな)も 永久(とわ)も 消(き)え去(さ)って 殘(のこ)された この 身(み)が
이마니 세츠나모 토와모 키에사앗테 노코사레타 코노 미가
이제는 한 순간도 영원도 전부 사라져서 남겨진 이 몸이
望(のぞ)みのままに 燃(も)え上(あ)がるまで
노조미노마마니 모에아가루마데
바램대로 타오를 때까지

昨日(きのう)を 今(いま)に すり變(か)えてく あの 歌(うた)は 時代(じだい)の 淚(なみだ)
키노오오 이마니 스리카에테쿠 아노 우타와 지다이노 나미다
어제를 현재로 몰래 바꾸어가네 저 노래는 시대가 흘리는 눈물
汚(よご)れたままで 振(ふ)り返(かえ)れば この 道(みち)は 矛盾(むじゅん)と 愛(あい)さ
요고레타마마데 후리카에레바 코노 미치와 무쥬운토 아이사
더러워진 채 뒤돌아보면 이 길은 모순과 사랑이야

「今(いま) いる ここからは 落(お)ちてくだけの ゲ-ム」
「이마 이루 코코카라와 오치테쿠다케노 게에무」
「지금 있는 여기서부터는 떨어지기만 하는 게임」
それなら 俺(おれ)は ただ 踊(おど)るだけで 勝(か)てるはず
소레나라 오레와 타다 오도루다케데 카테루하즈
그렇다면 난 그저 춤추기만 하면 이겼을텐데
夜(よる)を 超(こ)える 夢(ゆめ)
요루오 코에루 유메
밤을 뛰어넘는 꿈

今(いま)に 言葉(ことば)も 何(なに)も なくなって 走(はし)り出(だ)す リズムが
이마니 코토바모 나니모 나쿠나앗테 하시리다스 리즈무가
이제는 할 말도 아무것도 없어져서 달려나간 리듬이
くたびれたままの 夜明(よあ)けを 投(な)げ捨(す)てて
쿠타비레타마마노 요아케오 나게스테테
지쳐있는 새벽을 던져버리고
今(いま)に 刹那(せつな)も 永久(とわ)も 消(き)え去(さ)って
이마니 세츠나모 토와모 키에사앗테
지금은 한 순간도 영원도 전부 사라져서
吐(は)き出(だ)す この 歌(うた)が
하키다스 코노 우타가
토해내는 이 노래가
悲(かな)しみの 果(は)てに 燃(も)え上(あ)がるまで
카나시미노 하테니 모에아가루마데
슬픔이 끝나는 곳에서 타오를 때까지

見(み)つからないまま 立(た)ち盡(つ)くす
미츠카라나이마마 타치츠쿠스
발견되지 않은 채 계속 그 자리에 서있네
赤(あか)すぎる 空(そら) 見(み)てた
아카스기루 소라 미테타
너무나 붉은 하늘을 보았어

「今(いま) いる ここからは 落(お)ちてくだけの ゲ-ム」
「이마 이루 코코카라와 오치테쿠다케노 게에무」
「지금 있는 여기서부터는 떨어지기만 하는 게임」
それなら そう 誰(だれ)もが 踊(おど)るだけで 勝(か)てるはず
소레나라 소오 다레모가 오도루다케데 카테루하즈
그렇다면 그래 누구든지 춤추기만 하면 이겼을텐데
夢(ゆめ)を 超(こ)える 夢(ゆめ)
유메오 코에루 유메
꿈을 뛰어넘는 꿈

今(いま)に 言葉(ことば)も 何(なに)も なくなって 驅(か)け出(だ)す ブル-スが
이마니 코토바모 나니모 나쿠나앗테 카케다스 부루우스가
이제는 할 말도 아무것도 없어져서 빨리 달려나간 부르스가
夢見(ゆめみ)るだけの 自分(じぶん)を 投(な)げ出(だ)して
유에메루다케노 지부웅오 나게다시테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려

今(いま)に 言葉(ことば)も 何(なに)も なくなって 走(はし)り出(だ)す リズムが
이마니 코토바모 나니모 나쿠나앗테 하시리다스 리즈무가
이제는 할 말도 아무것도 없어져서 달려나간 리듬이
くたびれたままの 夜明(よあ)けを 投(な)げ捨(す)てて
쿠타비레타마마노 요아케오 나게스테테
지쳐있는 새벽을 던져버리고
今(いま)に 刹那(せつな)も 永久(とわ)も 消(き)え去(さ)って
이마니 세츠나모 토와모 키에사앗테
이제는 한 순간도 영원도 전부 사라져서
吐(は)き出(だ)す この 歌(うた)が
하키다스 코노 우타가
토해내는는 이 노래가
悲(かな)しみの 果(は)てに 燃(も)え上(あ)がるまで
카나시미노 하테니 모에아가루마데
슬픔이 끝나는 곳에서 타오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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