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지워지지 않는 모습
나의 모든걸 바쳐 사랑하던 너의 모습
너 때문에 익숙해 져 버린 날 둘러싼 모든것
이제는 잊어야만 해 너는 내 곁에 돌아오지 않아..
사람들은 말하지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 다 잊을 수 있다고..
날 잊어가는 건 내겐 너무 슬픈.. 얘기..
아침이 오면 날 깨우던 너의 창문 오질.. 않고..
이젠 익숙해져야 해 너는 내게 오질.. 않아..
난 아직도 너의 번호를 기억하고 있나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 또 전화하고 있어..
사람들은 말하지 시간이 흘러가면 ...
모두 다 잊을 수 있다고..
날 잊어가는 건 내겐 너무 슬픈 얘기
랄랄랄랄랄라....
후우우.......
랄라라라라....
우후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