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WITH YOU

GLAY

あなたに會えた事. . . . . . 幸せの後先
그대와 만날수있던 것. . . .  행복의 시작과 끝
目の前には境界線 未來は近くはてなく遠い
눈앞에는 경계선 미래는 가깝고도 끝없이 멀어
幸せは多分なにげなくて 滿たされた時は顔をかくす
행복은 아마 아무렇지도 않게 가득찬 시간은 얼굴을 감추지
ふり返える程の餘裕もなく やすらぎに身を寄せるでもない
뒤돌아볼 여유도없이 포근함에 몸을 기대는 것도 아니야
生きる强さを慾がりながら もう少しだけここにいさせて
살아가는 힘(강함)을 원하면서도 조그만더 이곳에 있게해줘
過去にいくつかの夢がにじんで
지난날(과거)에 몇 개의 꿈이 일그러졌고
病な胸の高鳴りを傳えられず 雜踏の中にうもれそうな時
겁많은 마음의 고동을 전할수도 없이 복잡한 길속으로 파묻힐 듯 한 때
あなたに會えた事 信じ合えてるもの そのひとつひとつに心震えて
그대와 만날 수 있었던 것,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것 그 하나 하나에 마음 떨며
さえぎるものもない あなたへ續く道の上で
방해하는것도 없는 그대를 향한 길위에서
今愛を束ねて とどけたいと願う
지금 사랑을 모아 전하고 싶다고 기원해
あなたを愛する喜びと 苦しみを包みこむ樣な命のきらめき思う時
그대를 사랑하는 기쁨과 고통을 간직하는 듯 한 생명의 찬란함을 생각할 때
だれも獨りでは 生きられぬ弱さが愛しくて その手をつないた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약함이 애처로워서 그손을 잡았지
思い通りに行かない日びは 優さを忘れた自分がいる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날들은 상냥함을 잃어버린 내(자신)가 있어
今はまだ夢の途中と 言い聞かせては 眠りについた
지금은 아직 꿈을 꾸는 중이라고 되물고는 잠에 들었지
疑いだせば きりがないから 僕達はいつの頃から
의심하면 끝이 없기에 우리들은 언제부턴가
本當の氣持ちを言えず 默る事を憶えた
진심을 말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을 익혔지
どこまで行けばいい? 迷いの森をただ. . . . . . 走り續けてなぁ
어디까지 가면 될까? 방황의 숲을 단지. . . . . 계속해서 달려서
讓れものがある 癒される事ない 時代を憎も人の上で
허락할수 있는 것이 있어, 치유되지도 못하고 시대를 원망하는 사람들 위에서
何も言わずにAh しずみゆく太陽を越えて
아무것도 말못한 체 저물어 가는 태양을 넘어서
これからずっと あなたを守りたいと思うよ
이제부터 항상 그대를 지키고싶다고 생각해요
思い出の蒼さに 淚がとまらない. . . . . . . .
추억의 푸르름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
あなたに會えた事, 幸せの後先, ここから2人きり心寄せあって
그대와 만날 수 있었던 것, 행복의 시작과 끝, 이제부터 단지 두사람 서로 사랑을 하며
さえぎるもののない あなたに續く道の上
방해하는 것 없는 그대를 향한 길위에서
今愛を束ねて. . . . . . . そして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と思うよ. . . . . . . . .
지금 사랑을 모아. . . . .  그리고 당신의 사랑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너는 그런 공허한 눈동자로 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니?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