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나쳐 왔어 서로가 걸어갈 길을... 돌아가려 할수록 그댈 붙
드는 힘겨운 나의 이름
왜 그땐 그랬었는지..스치는 그대 눈빛에 갖지도 못한 꿈들이 그토
록 그대를 바랬었어...
세상이 그댈 원하는 만큼, 나의전부를 주어서 그댈 나의 곁에 하루
를 데려 온 대도... 그래도 후횐 없었을 거야
그대 추억만으로 난 살 수 있어 난 괜찬아 내 걱정하지마 이대로
내 눈물만 모른다면 그대 결에 사는거야 우리 이별은 없어
어디가 끝인 줄도 몰랐어 나를 아껴준 그 마음 이제 보답할게 웃으
며 보낼 이별로 조금도 그대 힘들지 않게 그대 추억만으로 살수있어
난 괜찬아 내걱정하지마 이대로 내 눈물만 모른다면 그대 결에 사
는 거야 우리이별은 없어 그대 힘들어 할땐 날 외면해줘
나 웃으면 그때 꼭 찾아와 세상에 허락 받은 그날까지 항상 그댈 기
억할게 아주 오랜후에도 그댈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