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울어야 내 마음에
머물러 주겠니..
이미 넌 내곁을 떠나려고
준비한거니..
차갑게 돌아서 그모습에 아무런 말조차
할수가 없었던 내 모습
그렇게 나 돌아왔어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 버리고
내눈에 흐르던 눈물마저 말라 버릴텐데
나만을 알았던 지나날을
용서해주겠니...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난 후에야
다신널 볼수 없니 없니 없니
날 떠나버린걸 알지만
한번만 나를 바라보며 지나날을 용서해줘
이젠널 볼수 없니 없니 없니
정말로 날 떠날꺼라면
내맘에 너의 모습을 지우고 가
내 전활 피하며 다른여잘 만나고 있니
아니면 나처럼 하루종일 울고 있는거니
너에게 내맘을 한번만 더 전하고 싶은데
어쩌면 내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
다신널 볼수 없니 없이 없니
널 떠나 버린걸 알지만
한번만 나를 바라보며 지나날을 용서 해줘
이젠널 볼수 없니 없니 없니
정말로 날 떠날꺼라면
내맘에 너의 모습을 지우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