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르다는걸
네 눈엔 내가 없단걸 나도 알기에 다가서지 못한거야
얼마나 힘이 드냐고 얼마나 보고 싶냐고
너를 위로하는 내맘을 넌 아는지
부탁해 너의 어깨에 내손이 감싸줄수있게 허락해
난 떠나지 않아
그누구처럼 널
널 혼자있게 하지는 않아
내게로 와(와!)
너의 하루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면
그냥 내 이름을 불려줘~~~
어서와(와!)
내 품에 안겨 나의 옷깃에 눈물 적시며 그사람을 생각해도 돼
부탁해 나의 두손이 네눈물 감춰줄수 있게 허락해
난 떠나지 않아
그누구처럼 널
널 혼자있게 하지는 않아
내게로 와(와!)
너의 하루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면
그냥 내 이름을 불려줘~~~
어서와(와!)
내 품에 안겨 나의 옷깃에 눈물 적시며 그사람을 생각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