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개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새상을 다 가진듯 큰기쁨 내갠 축복같은 너인걸
함깨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새상모든걸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해
함깨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해
새상의 수많은 연인들 왜 첫눈을 좋아할까 첫사랑처럼 설레는 묘한 기쁨
함깨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새상 모든걸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해
함깨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