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세ㅡ사랑하는 여인이여==
*아침이슬 먹은 꽃잎처럼 고운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입가에 미소는 슬픔을 감추지만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안녕이란 한마디 서로 못하고
어깨를 들먹이며 돌아서 있네
하늘은 그날처럼 별들은 빛나는데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다시또 더 깊은 사랑이 있는곳에
그대여 몸으로 슬픔을 잊어다오
어제의 우리는 이제 끝나버린거
그대여 해맑은 내일을 가다오
*아침이슬 먹은 꽃잎처럼 고운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입가에 미소는 슬픔을 감추지만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다시또 더 깊은 사랑이 있는곳에
그대여 몸으로 슬픔을 잊어다오
어제의 우리는 이제 끝나버린거
그대여 해맑은 내일을 가다오
*아침이슬 먹은 꽃잎처럼 고운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입가에 미소는 슬픔을 감추지만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