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이마위에 입맞출때면 난 언제나 마음으로 기도해
나를 사랑하지않아 그대가 떠나도 웃으며 보내달라고
그대가 기대울먹일때면 난 위로도 해줄수가 없었어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했던 마음은 더욱더 아플태니까
사는동안에 단한번 사랑했던건 너하나라고 난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
널 위해서 보낼수밖에 없던나 원망하면서 너 많이 울었겠지
이젠 울지마 혼자 울지마 내가 곁에 있을께
나도 너처럼 너무 보고 싶어 돌아 온거야
이제 다시는 떠나지 않아 네가 함께 있다면
우리 사랑앞에 두번 다시 이별은 없어
이대로 눈감는 날까지....
멀리 있어도 지울수 없는게 있어 내게 주었던 큰 아름다운 사랑예기들
이세상이 날 먼저 버린다 해도 나의 사랑은 다주고 떠나 갈꼐
이젠 울지마 혼자 울지마 내가 곁에 있을께
나도 너처럼 너무 보고 싶어 돌아 온거야
이제 다시는 떠나지 않아 네가 함께 있다면
우리 사랑앞에 두번 다시 이별은 없어
이대로 눈감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