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수박(ange)
이명주
왔다메 뭣이 요로콤 크단가요
흥부네 보물박이 가지를 쳤나
싸게싸게 따개보소 워메 더운거
더워먹고 고생하는 서울 선생님
그 비싼 자가용 뒀다가 어디에 쓰간디
무등산 수박 쪼깐 잡숴 보드랑께
(간주)
왔다메 수박 한 번 겁나게 크네요
수박이 아니랑께 꿀박이랑께
싸게싸게 따개보소 워메 좋은거
사랑하다 시들해진 처녀 총각님
묘약을 여기다 두고 무엇을 그라요
무등산 수박 쪼깐 잡숴 보드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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