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였지
내겐 넘치는 기쁨
*꿈결같이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대 울며 찾을때
그대 어느곳에 있나요
내가 인생이란 이름의 꿈에서 깨어날때
누가 나의 곁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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