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게...
모두 나를 미워했지. 내가 너무 게으르다고...
난 단지 널 위해 노랠 한 것 뿐인데...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내 노랠 좋아하는 널. 난 기억해.
* Sub
너를 위해서... 힘겨운 나의 겨울날이...
너를 위해서... 힘겨운 나의 내 노래가.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모두 나를 걱정했지. 내가 너무 어리석다고...
겨울이 다가왔음을 모른다고...
나 역시 알고 있어. 준비해야할 겨울인걸.
넌 모를거야. 널 위한 노래인걸...
* Repeat Sub
어느 가을 넌 말했지. 언젠가 난 겨울이 오면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네 모습을...
나 역시 알고 있어. 준비해야 할 겨울인걸.
넌 모를거야.
널 위한 겨울인걸.
* Repeat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