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 안에.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