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감사해요 깨닫지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후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 사람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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