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얼하고 싶은지 난 나에게 솔직히 묻질 못했어, 다만 허물어질 그 꿈이 두려워 난 꿈을 갖지도 못했던거야.
차가운 대답이 두려워 널 좋아한다는 말 또한 못했어, 아무것도 내가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 을순 없는데 모르잖아 모든게 언데 끝날지 어쩌면 내일일수도, 어쩌면 지금일수도..
시작할때가 처음인걸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한건 아닐꺼야, 날 지켜봐줘 내가 다시 떨어져도 또 다시 처음부터 웃으며 오를수있게.
늦었다고 포기했던건 내 미래를 포기했던건 아닌지, 아무것도 내가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데
이젠 믿을 수 있어 내꿈을 함께 가듯 내품도 나를 함꼐 달려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