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蒼ざめた海の彼方で
아노 아오자메타 우미노 카나타데
저 창백한 바다 저편에
今まさに誰かが傷んでいる
이마 마사니 다레카가 이탄데이루
지금 누군가가 부서지고 있어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마다 토베나이 히나타치미타이니
아직 날 수 없는 병아리들처럼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보쿠와 코노 히리키오 나게이테이루
난 힘이 없음을 한탄하고 있어
急げ悲しみ 翼に變われ
이소게 카나시미 츠바사니카와레
서둘러 슬픔 날개로 바꿔
急げ傷跡 羅針盤になれ
이소게 키즈아토 라신반니 나레
서둘러 흉터 나침반으로 만들어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마다 토베나이 히나타치미타이니
아직 날 수 없는 병아리들처럼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보쿠와 코노 히리키오 나게이테이루
난 힘이 없음을 한탄하고 있어
夢が迎えに來てくれるまで
유메가 무카에니 키테쿠레루마데
꿈이 마중 와줄때까지
震えて待ってるだけだった昨日
후루에테맛테루 다케닷타 키노오
떨며 기다리고 있을뿐이었던 어제
明日 僕は龍の足元へ崖を登り
아시타 보쿠와 류우노 아시모토에 가케오 노보리
내일 나는 용의 발아래로 절벽을 오르며
呼ぶよ「さあ、行こうぜ」
요부요 사아 이코오제
부를거야 『자.. 가자』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
屆けに行こう 命の砂漠へ
토도케니유코오 이노치노 사바쿠에
전하러 가자 생명의 사막을 향해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하콘데유코오 아마구모노 우즈오
운반하러 가자 비구름의 소용돌이를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
銀の龍の背に乘って
긴노류우노 세니 놋테
은룡의 등에 타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