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감각만이 느껴지는..
또 다른 시간속에 나는 깨어있었지..
연이어 글성임은 너의 눈물속에 비춰지는..
다른 기억있다면 나를 슬프게했지..
어제는 너의 방바닥 보이는 집앞에..
늦어진 시간까지 기다리며 다시 너를 보고싶었어..
내가 더 잊을수없었던 기억이 널 잊지못해..
더 슬픈밤이 되었어 더이상 널 볼수없음에
눈물이 너의 창문에 조용히 흐르고있어..
어제는 너의 방바닥보이는 집앞에..
늦어진 시간까지 기다리며.. 다시 너를 보고싶었어
내가 더 잊을수없었던 기억이 널 잊지못해..
더 슬픈밤이 되었어 더이상 널 볼수없음에
눈물이 너의 창문에 조용히 흐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