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 없는 날 다시 버렸던 세상
굴복하는 것이 세계의 율법인가
I don't know why 내가 변해가는 길
I'm a snob
# 알것 같애 넌 뭐나 되?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왜 난, 왜 난, 왜 난
유치한 내겐 말장난 인걸
내겐 부의 타고남은 없었으니까
I don't know why 니가 막고 있는 길
난 snob 인데
아류가 일류를 짓밟는 세상
# 알것 같애 넌 뭐나 돼?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왜 난, 왜 난, 왜 난
How do you feel huh?
왜 박해 했어 니안에 갖힌 날
왜 박해 했어 니안에 있을 뿐
난 너에겐 지진 않겠어!
# 알것 같애 넌 뭐나 돼?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왜 난, 왜 난, 왜 난
왜 박해 했어 내 박힌 해석
왜 박해 했어 날 밝혀 주던 빛이...